화성의 부촌으로 손꼽히던 마을, 그곳에서 이런 비극이 광활하게 펼쳐진 갯벌, 철새들이 무리를 지어 지나가는 평화로운 마을 매향리는 2005년까지 54년 동안 미 7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매향리의 옛 지명인 고은리를 미군 편의상 쿠니로 불렀고, 쿠니사격장이란 이름으로 하루가 멀다 하고 폭격과 사격이 수시로 일어나면서 이 마을의 주민들은 큰 피해를 입었다.원…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캐나다 의 비상 경보 시스템에 경보 재즈 의 날 의회 의 시간을 놓고 자유당과 보수당은 다투고 있다 중국코비드 발발: 베이징 주민들은 가뭄 으로 600만 남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