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광지’ 여수, 현대사 흔적은 나몰라라



여수는 오늘도 공사 중이다. 풍광 좋은 곳은 말할 것도 없고, 손바닥만 한 공간만 있어도 콘크리트 건물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 십중팔구 호텔 아니면 카페다. 실과 바늘처럼 건물이 서는 곳엔 도로가 깔리기 마련이다. 회색 콘크리트에 깎이고 덮이는 건, 물론 숲과 바다다. 일제강점기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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