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섬에 발을 내딛는 순간, 겨울동화가 시작됩니다 봄이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자니 좀이 쑤셔 지난 주말 내 먼저 봄 맞으러 남쪽 끝 지심도에 훌쩍 다녀왔다. 지심도 여행은 거제도 장승포에서 시작한다. 장승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출발해 20분 만에 지심도 선창에 닿았다. 동백숲, 후박나무숲, 대나무숲… 동화 같은 섬 섬에 발을 내딛는 순간 겨울동화가 시작된다.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캐나다 의 비상 경보 시스템에 경보 재즈 의 날 의회 의 시간을 놓고 자유당과 보수당은 다투고 있다 중국코비드 발발: 베이징 주민들은 가뭄 으로 600만 남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