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억새와 파란 하늘의 찐조합, 무등산입니다



하늘로부터 시작된 가을이 남으로 남으로 내려오고 있다. 하루 약 20km의 속도로 설악과 속리, 내장을 거쳐 ‘무등’으로 남하하고 있다. 이는 땅으로부터 시작된 봄꽃이 북상하는 속도와도 같다. 자연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하다.설악과 내장이 울긋불긋 오색의 고운 단풍으로 물드는 10월 하순. 무등의 가을은 어떤 색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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