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딜 간다고? 그라믄 백련사부터 가씨요”



“으딜 간다고? 백련사랑 초당? 이이, 그라믄 우선 백련사부터 가씨요. 거기서 초당 가는 산길이 하나 있는디, 거긴 좀 가바르고 오르막길이라 평지로 가는 길을 물어 가요. 초당부터 들르믄 백련사까지 오르막길잉게 쌔가 빠지고, 이 날씨에. 날씨라도 엔간해야제.”택시기사님이 루트를 정해주신다. 그대로 가야지, 초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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