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들고 올라간 지리산, 나의 오판이었다



그간 구례구역(求禮口驛)은 지나치기만 했다. 임실, 오수 같은 치즈와 명견의 고장을 지나치면 구례구역이 나왔고 순천, 여천을 지나 전라선이 끝나는 곳이 여수엑스포역이었다. 처음 갔던 때가 2011년이었다.나이가 찰대로 차 ‘내일로 패스’ 막차를 탔다. 순천만에서 살아있길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고 당시 계절성 태풍의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