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친구들과 나선 단풍구경, 우리도 익어가는구나 6일 아침부터 서둘렀다. 전북 고창 선운사 단풍구경을 하기 위해서다.호기롭게 출발했다가 차가 막혀 몇 번 되돌아온 뒤로는 백양사·내장사는 아예 엄두도 못 낸다. 이번엔 가는 세월을 아쉬워하는 친구 3명과 함께다. 어디론가 떠나자고 하면 선뜻 나서 주는 이들이 있어 가을이 쓸쓸하지 않다.입구에 인공바위들을 세워…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캐나다 의 비상 경보 시스템에 경보 재즈 의 날 의회 의 시간을 놓고 자유당과 보수당은 다투고 있다 중국코비드 발발: 베이징 주민들은 가뭄 으로 600만 남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