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치산들의 인쇄소… 지리산에 이런 공간이



지난 9일(수), 지리산 뱀사골에 있는 와운마을에 다녀오던 중 뱀사골 계곡 옆 길가에 있는 석실을 방문했다. ‘돌로 된 방’이란 뜻을 가진 ‘석실(石室)’은 지리산에서 활동하던 빨치산들이 선전물인 삐라를 제작하던 곳이다. 큰 바위 세 개가 겹쳐지면서 자연스럽게 작은 공간이 형성된 곳에는 폭 3m, 높이 3m쯤의 방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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