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은 불타고, 동네 사람들은 총살… 곤을동의 비극



“살려주세요, 아저씨, 살려주…”다섯 살 소년이 경찰 발치에 쭈그리고 앉아서 덜덜 떨고 있었다. 소년 뒤로 그의 어머니인 듯한 여자와 두 살짜리 계집아이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경찰은 겁에 질려 울고 있는 소년을 내려다보더니 입가에 미소를 흘리면서 입을 열었다.”아버지가 있는 산으로 달아나라, 그러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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