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걸어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길



예산을 사랑하는 친구가 있다. 그는 출근하기에 앞서 봉수산에서 찍은 사진을 밴드에 올리곤 했다. 퇴근길에는 봉수산에서 해가 지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친구 때문에 예산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시월의 끝자락에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봉수산을 오르고, 의좋은 형제를 보고, 예당호를 걸었다. 임존성 봉수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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