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에서 발 헛디뎌 넘어지면 20m 낭떠러지 22일 오전, 경주에서 가장 늦게 단풍이 피는 곳으로 알려진 김유신장군묘를 취재차 찾았다가 아찔한 장소를 발견했다.일방통행로 인도 옆에 발을 잘못 디뎠다가 미끄러지면, 곧바로 20m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곳이다. 더 위험한 것은 그 아래가 김유신장군묘 아래로 지나가는 동해남부선 지하터널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 기사 더보기 안전사이트 ☜ 확인해 보러가기 추천 기사 글 캐나다 의 비상 경보 시스템에 경보 재즈 의 날 의회 의 시간을 놓고 자유당과 보수당은 다투고 있다 중국코비드 발발: 베이징 주민들은 가뭄 으로 600만 남가주